강연 내용 |
1) 한국의 영어 교육의 딜레마
* 영어교육의 천국, 그러나 어쩔 수 없는 EFL
* 기껏 배운 영어가 소리 없이 죽어가는 나라
* 영어 학습에 들인 무수한 시간과 비용의 낭비
* 아이의 영어교육에 열정적, 그러나 정작 영어환경은 못 만들어줌 (학부모)
* In-Put 에만 열중하는 영어교육 -> 영어를 가르치는 곳은 많은데, 영어로 말할 곳이 적다.
* 정작 영어를 쓰면 놀림 받는 나라
* 영어 교육과 시험제도는 발전해 있지만, 영어환경 구축의 노력이 부진 (교육 관계자)
* 영어 마을이 많이 성공적이지 못한 이유 / * 영어 유치원은 특권층만의 것 2) 교육당국과 정부가 영어환경 구축하기
* 영어의 유비쿼터스 化 (전국적으로 영어 스마트러닝 확대)
-> 스마트 기기와 App 콘텐츠 적극 활용 가능하도록 학교지원(최근 EBS와 어학원에서 시도)
* 영어와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민간주도의 행사 적극 지원
(ex, 영어독서센터/영어음악학원/영어놀이방/영어유치원/영어카페/영어여행/영어캠프 등)
3) 개인적으로 자발적 영어환경 만들기
스피킹 강화
* 마음 맞는 비슷한 수준의 친구와 미국인 코스프레 하기
->단둘이 있을 때마다 자동적으로 행하게 되도록 습관들이기
* 일정 시간을 정해서 모든 생각을 영어로 하기
->아무도 보지 않으므로 부끄러움 없이 자신 있게 연습 가능함
->모국어에서처럼, 생각을 잘 정리하면 말도 조리 있게 하게 되는 언어습득원리
* 친구들과 영어 게임 (ex 영어 스무고개/ 사물 묘사하기/ 의견 말하기/ 상황극(수준별) 등)
->단, 완벽함 배제하고 bi-링구얼(bilingual) speaking 방식 적극 도입
* 외국인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만나기/파티/게임
* 문화교류센터활용 / 지역특성 100활용 (ex 평택/팽성/오산 등) 리스닝 강화
* 다다익선: 최대한 많이 자주 들을 수 있도록 생활 속 ‘리스닝의 시스템화’ 구축
->혼자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는 무조건 영어로 된 음원이 항상 울려 퍼지게 하라!!
->딕테이션 할 정도로 집중할 필요는 없다. 마치 현지에 살고 있는 듯한 효과를 경험하라!!
->TV(EBS/외국영화cable/ArirangTV),라디오(AFN방송/국제음악방송/Arirang),스마트폰(리스닝App/영미지역 라디오App/유튜브)등의 모든 리스닝 음원이 귓가에 항상 들리게 하라!! 리딩 강화
* 도처에 영어 관련 서적이나 모든 종류의 활자물이 손에 닿도록 비치하라
->매거진이나 쉬운 소설, 혹은 매뉴얼조차도 모두 유용함 (한 줄, 한 페이지라도 읽는 습관)
* 스마트폰/ 태블릿PC 사용
->훌륭한 영어 리딩App 콘텐츠가 매우 많고 다양함 (연령과 레벨, 혹은 내용별 선택이 가능)
->자녀에게도, 스마트폰 무조건 빼앗기 보다는 좋은 콘텐츠 찾아가는 경로 알려줌
* 독서토론클럽 결성 및 활용
* 인터넷 검색은 ‘구글’과 같은 영어 사이트에서 하라 -> 영어에 도달 가능성 높여줌
* 검색사이트를 통한 영어사전 혹은 영어사전 App을 항상 사용하라 -> 찾기 쉽고 빠름 라이팅 강화
* 완벽하지 않아도 틈이 날 때마다 느낌을 적기(메모/일기 등)
* 완벽한 글쓰기를 원할 경우, 좋은 내용의 영문서적 필사하기(많은 작가들의 습작기의 방법) 파닉스/어휘/문법
* 위에 제시한 모든 시스템을 생활화할 때 자연스럽게 저절로 터득이 되는 분야임
->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찾으면서 쌓여가는 노하우를 스스로 터득하게 됨(문법:현행교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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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Power Point 프리젠테이션 강의 가능한 도구가 필요함
※ 같은 주제와 내용일지라도 각 대상에 맞는 방식과 어휘를 선택 사용하고,
각각의 세부적 소재마다 공감할 만한 적절하고
흥미로운 예시를 들어가며 강의할 것임.
※ 강연 허용 시간에 따라 내용 구성을 조정할 수 있음 (필요한 내용 추가 가능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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